KBS가 이달 시행하려던 TV 수신료 분리 고지와 징수를 유예했습니다. <br /> <br />KBS는 어제 각 수신료 사업지사에 안내문을 보내 2월 분리 징수 시행을 전제로 한 활동을 중단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. <br /> <br />분리 징수 시행 협상 과정에서 관련 당사자 간 납부 대행과 관련한 법적 쟁점이 새로 제기됐다고 설명하고 현재 필요한 조치를 마련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. <br /> <br />KBS 박민 사장은 지난 1월 신년사에서 2월부터 수신료 분리 징수 시행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. <br /> <br />수신료 업무를 담당할 인력과 팀을 마련하는 등 시행을 준비해왔으나 실제 분리 징수 시행은 미뤄지게 됐습니다. <br /> <br />이에 따라 당분간 공동주택의 경우는 현행 징수 방법대로 전기요금과 TV 수신료를 합산한 금액이 고지, 징수됩니다. <br /> <br />유예된 TV 수신료 분리고지 시행 시기는 아직 미정입니다. <br /> <br />기자 | 김정회 <br />자막편집 | 장아영 <br /> <br />#지금이뉴스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김정회 (junghkim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34_202402021643564757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